안녕하세요! 오늘은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수영 경기현장에서 함께한따뜻한 응원과 봉사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
5월 14일 수요일창원실내수영장에서는 장애학생들의 땀과 열정이 가득한 수영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그중에서도경상남도 대표로 출전한 천광학교의 노민찬 선수와 이은채 선수의 경기에 학생들과 선생님들,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응원의 물결을 만들었습니다.
천광학교의 친구들은응원 플래카드를 들고, 같은 반 친구, 선배, 후배의 이름을 외치며 뜨거운 응원의 함성을 보냈습니다. 친구들의 목소리는 수영장 안을 울릴 만큼 힘찼고, 이 모습은 단지 경기를 응원하는 것을 넘어, 이번 대회의 구호인 ‘함께 뛰는 땀방울, 자신감의 꽃망울’을 보여준 장면이었어요.
이날 경기장에는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창원지회 소속 자원봉사자 11명이 학생들의 든든한 서포터즈로 함께 했습니다.
응원도구를 함께 나누고, 학생들의화장실 이동을 도와주고, 간식을 챙겨주는 손길 하나하나가 더해졌습니다.
그저 "돕는" 사람이 아닌, 함께 기뻐하고 함께 뛰는 동료로서의 역할을 묵묵히 해낸 봉사자들의 모습은 현장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학생들의 함성과 자원봉사자들의 미소, 기뻐하는 선수들까지. 모두가 하나 된 하루였습니다.
창원종합자원봉사센터와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창원지회는 앞으로도 이런포용과 응원의 현장에서 함께 뛰고, 함께 웃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해갈 예정입니다.